곧 돌아오겠습니다!!

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~ 타누키입니다!
너무 방치하고 살았더니 저 스스로도 이곳이 낯설게 느껴지네요-_-;

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시작한 제 생애 첫 블로그였는데
부푼 꿈과 수 많은 계획들은 어느덧 저만치 사라지고
정신차려보니 숨죽인채 죽어버린 제 블로그가 참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안타깝네요
마치 이건 지금의 제 모습을 보는 것과도 같을까요-

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-
언제나 그렇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
단지 하나의 목표-"취업"만이 저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을 뿐입니다
언제나 이러한 순서로 진행되어야만 하는게 불만이었지만 저도 이 길을 따라가고 있네요ㅠㅠ 휴우우=_=

글쎄,
이 취업지옥 와중에도 할 일 다하고 놀 것도 다 하며 나름 즐기고 있습니다만
이래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....큭

반 년안에 무사히 끝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
그래야 저도 편하고 두루두루 편할텐데 말입니다..

그래도 다 하고 있는 와중에 딱 하나 못 하고 있는 것.
그래서 더 마음이 안 좋은 것.

제가 그 동안 생각했던 모든 계획들, 코스프레 관련 계획들만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
지금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참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
그래도 짬을 내서 한 번이라도 해야지 하면서도 쉽지가 않네요ㅠ_ㅠ

일부러 블로그에 신경쓰지 않을 이유도 어쩜 이런 마음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
예전에는 제가 활동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의 멋진 모습을 보며 위안을 삼았지만
이젠 그런 모습들을 보는 것이 마음을 더 흔들리게 할까봐 요즘은 코스프레 카페니 홈페이지도 멀리하고 있습니다ㅠ_ㅠ

뭐, 지금까지는 블로그 소홀하게 관리한 주인장의 변 하나였고..

두 번째 변을 들자면..
역시 블로그 자체의 콘텐츠 문제도 있습니다

전부터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 계속 고민을 했었는데
그 동안 흐려지는 감이 없잖아 있더니 요즘 들어와서는 완전히 흐려졌...-_-
제가 무사히 복귀하게 되는 그 날부터
이 블로그는 완전히 새롭게 변하게 될 수 있기를.
꼭 그러고 싶습니다
하나의 통일된 콘텐츠를 가지고 저만의 블로그 색깔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.

아,
이 문제를 다 해결하기 위해서는
저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야만 하는 숙명을 지니고 있군요(...)


여튼
사실 오시는 분들은 적지만, 그리고 매우 늦었지만!!
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조금만 더 저를 기다려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.

잠시 글을 남기고 갑니다.


다들 보고싶어요-!!
잠시 스쳐지나가신 분들조차 그리워지네요.



by Tanuki | 2008/08/11 01:45 | *Diary:시간의 조각모음 | 트랙백 | 덧글(2)

[20071117] 眞月譚 月姬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+ 토오노 시키 "만남, 그리고 재회"

무려 두 달 전의 일이 되어버렸네요;ㅁ;
두 달 동안은 너무너무나도 바쁘게 지냈답니다ㅠ_ㅠ

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촬영 막바지에 갑자기 쏟아지는 비 때문에 고생하며 찍었던 시간들-
하지만 벼르고 벼르던 촬영이었기에 신나게 찍었습니다!!

계획은 원래 작년 4월달부터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,
항상 저 때문에 촬영날 펑크가[...]
미뤄진 것만해도 몇 번인지 원-_ㅠ

기다려주신 헤븐님과 MarionH군에게 감사를...!! (감사, 또 감사..ㅠ_ㅠ!!)

원래 계획한 것은 만남, 재회, 전투 세 가지 컨셉을 잡고 원작 충실 재현! 이라는 계획이었으나
전투는 시간이 부족하여 찍지 못하였습니다ㅠ_ㅠ (만남과 재회만 찍는데에도 시간이 ㄷㄷ)

글쎄요,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니만큼 이것저것 열심히 다 해보고싶은 마음이 앞섭니다
기회가 된다면 또 한 번 알퀘이드가 되어 진월담 월희를 재현해보고 싶네요^^

이번에도 부족한 저를 멋진 사진으로 채워주신 헤븐님과
누가봐도 '넌 현실의 시키다!'를 생각케 만드는 MarionH군의 몸을 사리지 않는 멋진 열연!
그리고 추운날 함께 동행해준 선주양, 고마워요♡

by Tanuki | 2008/01/13 23:37 | *Costume Play! | 트랙백 | 덧글(2)

[20071117] "전투" 眞月譚 月姬 촬영콘티 3

by Tanuki | 2008/01/13 23:11 | *Lab | 트랙백 | 덧글(0)

[20071117] "재회" 眞月譚 月姬 촬영콘티 2


by Tanuki | 2008/01/13 23:10 | *Lab | 트랙백 | 덧글(0)

[20071117] "만남" 眞月譚 月姬 촬영콘티 1

by Tanuki | 2008/01/13 00:47 | *Lab | 트랙백 | 덧글(2)

[20080104] 신년입니다!

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^^

오랜만에 뵙겠습니다-
참, 제 자신의 블로그에서도조차 '오랜만'이라는 표현을 써야한다는 것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ㅠ_ㅠ
전 정말 바쁘게 지냈습니다!
다들 연말이라 바쁘셨겠지요-

음, 그나저나
이제는 다시 활동도 좀 하고ㅠ_ㅠ(너무 뒤늦은 활동이려나;;)
블로그 부흥도 꾀해봐야겠습니다만,
이 블로그, 다시 살릴 생각을 하니 앞이 좀 깜깜해지네요;

일단 사진부터 다시 보정해서 올리고
이것저것 손도 좀 많이 봐야할 거 같습니다

제 자신조차 오래토록 방치해둔 블로그[...] 였기 때문에-_-;
이것저것 손보면서 애정을 다시 쌓아볼까 합니다ㅠ_ㅠ

욱! 하는 마음에
그 동안의 모든 포스팅을 없애고 다시 시작!^^ 할까도 생각했었습니다만
지금의 제 상태로 봐서는 다시 시작! 하는 그 순간 이 블로그는 영영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는 위기 의식이 스쳐지나가네요[...]

오랜 시간동안 봽지 못한 분들과 다시 만날 수 있는 겨울이 되기를 바라면서^^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 

by Tanuki | 2008/01/04 22:40 | 트랙백 | 덧글(2)

2007년 내 이글루 결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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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내가 보낸 글 통계 (4월부터 집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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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

by Tanuki | 2007/12/30 16:15 | 트랙백 | 덧글(1)

[Sweet Sorrow] I want it that way + 천일동안

Sweet_Sorrow.mp3


Sweet Sorrow-I want it that way + 천일동안 at 쇼바이벌


처음 들었을 때의 그 소름끼침을 난 아직도 잊을 수 없다.

by Tanuki | 2007/11/03 18:35 | * -holic③:music | 트랙백 | 덧글(2)

[20071007] 너는 내 운명

전 오늘 아주 놀라운 경험을 했습니다...

오랜만에 놀러간 친구의 미니홈피에는 이런 것이 링크되어 있었습니다



"오오, 재밌겠는걸? 동물점이라니-"

그래서 저도 한 번 해보았습니다.
제 정보를 입력하고 '운세보기'를 클릭한 그 순간-.
전 할 말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.



두둥[...]
너구리는 내 운명. 운명인가!!!!!! [...]
아아, 전부터 저의 닉을 참 좋아했습니다만
더욱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네요
뭔가 소름마저 끼칩니다 하하하하ㅠ_ㅠ

아 나 진짜,
아무튼 순간 당황, 경직, 그리고 이어지는 웃음!
뭔가 재밌어서 한참을 피식거리며 웃었습니다 푸핫

여러분도 해보시기를^^
http://www.yuksul.com/saju/n_animal.html


그나저나,
천성적인 멍청함이라니![...]

by Tanuki | 2007/10/07 22:28 | *Diary:시간의 조각모음 | 트랙백 | 덧글(4)

기회는 항상 오는게 아니야


이렇게,

구름 한 점 보이지 않던
푸르고
높디 높은


하늘.


반짝이는 햇살 아래
마지막 푸르름을 빛내던 나무.

그 때는 또 이런 날이 있을줄 알았어 그런데..


그 이후로 그런 예쁜 하늘을 보기가 어렵더라-

한 번 지나가버린 기회를 다시 잡기란
저 하늘 만큼이나 어려운 일인가봐.



20070923
at 양재 시민의 숲

by Tanuki | 2007/09/30 20:53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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